2일 주민들이 보성군 우산교차로에서 장거리교차로까지 국도 2.1km 구간에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 숲길에 펼쳐진 핑크뮬리를 감상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악취 유입과 미세먼지 차단을 목적으로 보성군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으며, 2022년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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