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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생산·유통 축산물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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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생산·유통 축산물 안전 강화
  • 김창호 기자
  • 승인 2025.04.0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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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유해잔류물질 검사 집중 실시·도축장 환경 검사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생산·유통 축산물 안전 강화.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생산·유통 축산물 안전 강화.

미생물·유해잔류물질 검사 집중 실시·도축장 환경 검사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전남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소·돼지·오리·닭·염소)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상태로 원활히 공급되도록 철저한 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특히 나주농협축산물공판장을 비롯해 전남 도축장 20개소에서는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도축장에서 생산한 식육을 대상으로 대장균, 일반세균, 살모넬라균 등 미생물 검사와 더불어 항생제 등 유해잔류물질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도축검사 및 축산물검사 강화를 위해 매년 신규검사관을 다수 배치하는 등 부적합 축산물의 유통 원천 차단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하절기 대비 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발생에 따른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해 도축장 환경검사를 강화하고, 생·해체 검사를 철저히 하는 등 도축장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전남 축산물 생산 및 유통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봄철에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 한층 철저한 위생·안전검사를 실시해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전남산 축산물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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