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판수 전노조 전남본부장 2주기 추모제 거행

25일 함평군 월야 묘지

2014-06-25     정소희 기자

▲ 고 윤판수 전노조 전남본부장 2주기 추모제
고 윤판수 전 5기 전국공무원노조 전남본부장 추모제가 25일 고향 함평군 월야면 묘소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추모제는 이충재 공노조 중앙위원장, 신환종 전남지역본부장, 정인택 신안군지부장, 윤소하, 민점기, 김원택 전 목포지부장 등 조합원 6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정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