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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화합 한마당,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여수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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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화합 한마당,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여수서 막 올라
  • 정소희 기자
  • 승인 2017.04.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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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화합과 전남체육 재도약 발판 마련

▲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식

전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 행사인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국제해양관광중심도시 여수진남경기장에서 20일 개막해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전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등 21개 정식종목과 시범경기 당구, 전시 종목 카약 등 역대 최대 7천여명의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과시한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임명규 도의회 의장, 장만채 도교육감, 주승용 국회의원, 이용주 국회의원, 최도자 국회의원 등 다수의 국회의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병석 전남대총장, 22개 시장・군수와 시・군의회 의장단, 체육단체 임원, 전남도민 등 2만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화합과 전남체육 발전을 다짐했다.

이낙연 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전남체육회가 통합한 이후 처음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남의 체육발전과 도민의 화합에 이바지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되길 바란다”며 “올 가을 전국체전에서는 중위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선수여러분께서는 결의를 다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은 우리 고장이 전라도라는 이름이 붙여진지 천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고, 전라도의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자는 뜻으로 기념사업을 준비하는데 도민 여러분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23일(일) 축구, 테니스, 마라톤 등 11개 종목 결승전을 치른 후 오후 3시 진남체육관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내년 대회는 영암에서 개최 된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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