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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한체육회장과 대화의 장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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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한체육회장과 대화의 장 가져
  • 정은찬 기자
  • 승인 2021.02.01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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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전남 지방체육회장 간담회 ... 법정 법인화 설립 및 코로나19 방안 등 논의
대한체육회장-전남 지방체육회장 간담회 단체사진.
대한체육회장-전남 지방체육회장 간담회 단체사진.

대한체육회장-전남 지방체육회장 간담회 ... 법정 법인화 설립 및 코로나19 방안 등 논의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28일, 전남체육회관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전라남도(시․군)체육회장이 지방체육 활성화 및 선진화를 위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체육회의 법정 법인화 설립 세부 추진 방안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체육 선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본 행사 시작에 앞서 간담회장을 방문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전라남도 방문을 환영하고 지방체육 발전과 현안에 대한 소담을 나누는 등 체육 발전에 대한 많은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전라남도 시군체육회장들은 오는 6월 8일까지 체육회 법인 설립을 마무리해야하는 만큼 법인 인가와 설립 등기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과 정관 및 매뉴얼 상담 등 대한체육회의 행정력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시군체육회의 행정인력 및 회계 전문 인력 배치 지원 등 법인 설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남 지방체육회장님들을 한자리에 뵙게 돼 반갑다”며 “신축년 올 한 해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도민이 건강한 전라남도, 체육으로 행복한 전라남도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며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기흥 회장은 “미래 한국체육 100년을 위해서는 지방체육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한체육회도 대화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지방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여 체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무 회장도 “올해는 지방체육회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해”라며 “체육회의 법정 법인화 설립과 지방체육 진흥을 위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대한체육회장님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전남체육과 한국체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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