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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 최고 영예 ‘은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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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 최고 영예 ‘은탑산업훈장’ 수훈
  • 김재형 기자
  • 승인 2021.04.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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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수산인의 날 … 수산업 및 어촌발전 기여 유공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

제10회 수산인의 날 … 수산업 및 어촌발전 기여 유공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제10회 수산인의 날 정부 유공자 포상에서 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양수산부는 “깨끗한 바다, 희망찬 어촌, 우리는 수산인” 이라는 주제로 4월 1일 개최된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산업 및 어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훈장(3명), 포장(4명)을 포함,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상 표창 등을 포상했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은 다양한 수산업 종사경력을 바탕으로 2016년 목포수협 조합장 취임 이후 신용사업 여‧수신 5,000억 원 순증으로 193%신장, 경제사업 위판고 750억 원 순증으로 158%신장 하여 당기순이익을 취임 전 대비 330% 성장시켰다.

위판실적 2,062억 원 달성으로 전국1위, 2020년도 수협중앙회선정 협동운동 최우수조합에 선정되는 등 현격한 경영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해상풍력개발 등 각종 해양개발에 따른 어업분쟁 해소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해양공간이용계획 제정을 최초정책 건의하여 이를 법제화하여 바다생태 환경보존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수산인의 날(매년 4월 1일)은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돼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2011년에 다시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다. 이후 2015년 5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이름을 바꿔 매년 정부차원의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행사는 4월 1일 경북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문성혁 해수부장관, 이철우 경북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임준택 한수총 회장, 전국 수협 조합장, 훈·포장 포상자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70명 이내로 제한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김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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