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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배고추장,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전진자 대표 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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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배고추장,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전진자 대표 대상’ 쾌거
  • 고영 기자
  • 승인 2021.06.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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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늘푸른농원 전진자 대표 고추장부문 개인전 대상
신안배고추장,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전진자 대표 대상’ 쾌거.
신안배고추장,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전진자 대표 대상’ 쾌거.

신안늘푸른농원 전진자 대표 고추장부문 개인전 대상

신안늘푸른농원(대표 전진자)은 제3회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장류왕 선발대회에서 고추장부문 개인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장류발효대전은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에서 한국장류발효문화 계승 및 복원을 위해 노력하는 장인들을 발굴 및 k-푸드의 시금석을 마련하는 자리로 20일에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에 출품한 ‘신안배고추장’은 다수의 장류가 출품한 가운데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신안천일염과 더불어 신안배 등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전통의 제조비법으로 만들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진자 대표는 신안배를 이용한 전통장류제조기술을 전수받아 수년간의 노력 끝에 명품 배고추장 만들게 됐으며, 작년에는 한국문화예술명인회에서 한국전통음식조리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해 겹경사를 맞았다.

전 대표는 “신안의 고품질 청정 농산물과 발효기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인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수상소감으로 20여년간 장을 고집스레 담가온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어느 지역보다 공기, 바람, 토질이 뛰어나 한국의 전통 고추장, 간장 등의 고품질 장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최적이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장류의 맥을 이어가도록 제2의 제3의 전진자 대표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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