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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미래자동차학과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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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미래자동차학과 겹경사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1.07.30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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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5명 합격․인력 양성 우수 등급
전남도립대, 광주글로벌모터스 5명 합격과 인력 양성 우수등급 받았다.
전남도립대, 광주글로벌모터스 5명 합격과 인력 양성 우수등급 받았다.

광주글로벌모터스 5명 합격․인력 양성 우수 등급

전남도립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가 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 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인력양성 우수 등급을 받는 겹경사가 터졌다.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미래자동차학과는 자율주행자동차 및 전기자동차 분야 최첨단 실습실과 자동차 친환경 도장, 차체 판금 실습실을 보유, 일․학습 병행제를 운영하고 있다. 일․학습 병행제 참여 학생에게는 전액장학금 및 월 40만 원의 훈련지원비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NCS기반 기업기초능력 교육 및 전공 실무능력교육을 하는데다 학과 내 하이테크(HighTech) 실습장에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시험장을 유치해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광주글로벌모터스에 5명이 합격했다.

또한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의 ‘2021년도 지역혁신사업’ 심사에서 미래자동차학과의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정비기술 인력양성’ 사업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교육부와 광주․전남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간 총 3,400억 원을 지원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지역 대학이 지자체 및 지역혁신기관과 협력관계를 형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전남도립대는 미래자동차학과, 신재생에너지전기과, 드론기계학과, 3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김대원 전남도립대 미래자동차학과장은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서 미래형 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서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정비기술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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