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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기후·환경 생태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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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기후·환경 생태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1.10.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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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의 시대, 환경 교육의 방향’
문화예술 체험 통한 교원의 환경 감수성 함양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기후·환경 생태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기후·환경 생태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기후 위기의 시대, 환경 교육의 방향’
문화예술 체험 통한 교원의 환경 감수성 함양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주정)이 28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기후환경 생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후 위기의 시대, 환경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환경, 장애, 인종, 젠더, 사상, 문화 등에서 다름을 이유로 소외된 이들에 대한 존중‘을 담은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관람과 함께 진행됐다.

연수 강사로 초청된 광주시교육청 최종순 장학관은 ‘급격한 기후 변화 시대를 맞이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미래 세대의 환경 학습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욕망, 데이터, 차원을 뛰어넘는 혁명적 변화’를 모토로 한 이번 전시를 함께 관람하고 주변 자연환경을 느끼고 체험했다. 동시에 학교에서 진행해 왔던 다양한 활동 및 환경 지식을 공유하며 환경교육의 방향 및 지속 가능한 환경·생태 수업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문화예술 체험과 동시에 진행된 이번 연수는 편안하고 협력적인 분위기가 조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주정 교육장은 “지구의 회복력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환경교육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자연환경에 대한 공감적 정서인 환경 감수성을 내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환경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개발해 학생들이 지구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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