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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 안전망 강화 위한 긴급대응체계 운영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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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 안전망 강화 위한 긴급대응체계 운영회의’ 실시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1.11.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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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전라남도 청소년안전망 긴급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긴급대응체계 운영회의를 실시했다.

올해 8월, 전라남도 내 발생한 청소년 심리적 외상사건과 관련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원활한 가동과 긴급대응체계 전문성 강화는 매우 강조되고 있다.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과 긴급적인 위기개입을 위해 도내 청소년상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필수연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지속적으로 긴급대응체계 담당자 회의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 사례별 개입 전문성 강화를 위해 12월에 사례회의 및 수퍼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례회의 및 수퍼비전은 청소년 관련 비행문제, 자살 ‧자해상담 개입의 실제 등 현시점에 대두되고 있는 심리적 외상 정신건강 문제의 상담개입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청소년상담자들이 위기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함양을 위해 진행된다.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양미란 원장은은 “자살, 학교폭력 등 심리적 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 상담서비스 및 심리적 외상 지원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진로, 학업 등 일반상담뿐 아니라 가출, 학교폭력 등 심리적 외상에 노출된 위기상담도 전문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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