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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영암호 어업공동체, ‘영암호 환경지킴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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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영암호 어업공동체, ‘영암호 환경지킴이’ 출범
  • 김창호 기자
  • 승인 2022.06.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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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폐기물 수거 통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영암호 어업공동체, ‘영암호 환경지킴이’ 출범.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영암호 어업공동체, ‘영암호 환경지킴이’ 출범.

해양폐기물 수거 통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김신환)은 28일 전남 해남군 산이면에서 영암호 어업공동체(회장 전도영)와 ‘영암호 환경지킴이’ 출범식을 실시했다.

영암호 환경지킴이는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과 영암호 어업공동체 회원 34명(영암군 17명, 해남군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암호 어업공동체 회원들은 내수면 어업허가를 받아 합법적인 어로행위를 하면서 쓰레기, 폐어망 등 해양폐기물 수거를 통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행사에서 환경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안전조끼와 쓰레기 수거용 포대, 집게, 장갑 등을 지원했다.

김신환 단장은 “영암호 환경개선을 위해 참여해주신 영암호 어업공동체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영암호에 무분별하게 투기된 쓰레기와 폐어망 등 해양 폐기물로 인해 수질이 악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영암호 환경지킴이’는 출범에 커다란 의미가 있다”며 “우리 사업단도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위해 필요한 물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도영 회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의 적극적 협조를 통해 영암군 및 해남군 어업계가 영암호 어업공동체로 공동 어업행위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영산강사업단과 영암호 어업공동체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면 청정 영암호로 거듭나 수질환경 개선 및 어획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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