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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사업Ⅱ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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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사업Ⅱ선정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2.06.30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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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2022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사업Ⅱ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사각지대의 장애인을 발굴·지원하여 일상의 회복을 돕고, 이를 수행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3년간 약 2억1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장성군 지역 내에서 실시된다.

1년 차에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유관기관 및 단체와 사업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세부적인 사업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장성군 북부권 지역(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는 ‘이웃발굴단’을 형성하여 실질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2년 차에는 서부권 지역(황룡면, 동화면, 삼계면, 삼서면)으로, 3년 차는 동부권 지역(장성읍, 남면, 진원면)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여 장성군 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가고 다양한 마을 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인 관장은 “복지관은 2021년부터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지원하는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연 1억6천만 원을 지원받아 장애인의 자립과 취업의 기회를 폭넓게 확대해왔고 ‘마음대문열기’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농촌지역 특성에 맞춰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노인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장애인복지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성군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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