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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제12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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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제12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개최
  • 고영 기자
  • 승인 2022.07.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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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연구네트워크를 구축 및 인문학 기반 도서해양의 비전과 이슈 공유

전국의 연구네트워크를 구축 및 인문학 기반 도서해양의 비전과 이슈 공유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도서문화연구원(원장 홍석준)은 오는 8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전국의 해양문화학자 250여 명이 참가하는 ‘제12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목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미래융복합관, 신안 안좌도, 암태도 및 자은도 일대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에서 전국의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문학을 기반으로 도서해양의 비전과 이슈를 공유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는 열린 학술대회(Open Forum)다.

2009년 제1회 목포대회 이후 2011 삼척, 2012~2013 여수, 2014년 경주, 2015년 목포, 2016년 당진, 2017년 군산, 2018년 안산, 2019년 제주, 2021년 인천 등 11회 동안 총 1,8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도서·해양 관련 이슈도 생산하여 해양문화 관련 대표 학술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12회 목포대회는 ‘변화하는 섬 세계와 지속가능성’을 대주제로, 학문적 성과를 통해서 섬의 수도로서의 목포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편, 섬의 접근성 개선, 2028 섬 엑스포 개최라는 지역현안 정책의 실현 등에 기여할 목적과 취지로 개최된다.

대회는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 진도군, 완도군 및 한국연구재단의 후원하에 목포대, 영남대 BK⁺사업단, 한국해양재단, (사)한국섬재단, 국립공원연구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등이 공동주최 및 주관하여 추진될 것이다.

대회 일정은 첫째 날(4일)은 ‘변화하는 섬 세계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둘째 날은 해양문화학자 250여 명이 발표하는 분과회의 및 이슈·융합토론을 진행한다. 셋째 날은 신안군 중부권 일대의 해양문화를 답사할 예정이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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