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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미래재단,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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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미래재단,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성료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2.08.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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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를 스마트하게 쓰는 길 ‘스스로 캠프’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성료.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성료.

스마트미디어를 스마트하게 쓰는 길 ‘스스로 캠프’

재단법인 전남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은 1일부터 12일까지 전남청소년수련원(완도)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는 남자 중 20명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중단된 환경에서 개인상담, 집단상담, 대안활동,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청소년이 자신의 미디어 사용 시간을 인지하고 대체활동을 통한 건강한 미디어사용을 조력하는 맞춤형 치유활동으로 운영됐다.

또한 전남지역 상담심리학과 대학생 10명을 멘토로 선발하여 좋은 길잡이 역할을 했다.

캠프에 참여한 최찬용(16세, 함평월야중 3)은 “솔직히 처음에는 12일간 인터넷 게임도 못하는 곳이라 가기 싫었는데, 인터넷 세상 말고도 재미 있는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다른 친구들도 꼭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고 캠프 참가 소감을 말했다.

양미란 원장은 “심각성이 더해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해 치유캠프 뿐만 아니라 미디어사용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과의존 공존질환에 따른 심리검사, 치료비 지원 등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유캠프가 끝난 뒤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습관을 관찰하며 개인상담과 부모교육 및 자조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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