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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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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성료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2.09.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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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호수공원서 책·사람·도서관 축제 한마당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현장 사진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현장 사진

 

빛가람 호수공원서 책·사람·도서관 축제 한마당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남교육 가족과 도민들이 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16일(금) ~ 17일(토)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수변문화마당에서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

전남교육가족과 도민, 나주 시민 등은 이틀 동안 진행된 이 축제에서 책으로 ‘서書로 통하는 우리’라는 주제 아래 준비된 책 마당, 사람 마당, 도서관 마당에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했다.

‘책마당’에서는 ‘천하무적 용기맨’ 등 작가 4인의 그림책을 관심 있게 살펴 보았으며, 전라남도교육청 전자도서관, 4D체험, VR-AR 체험 등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디지털 북을 체험했다. 야외무대에서는 책을 소재로 한 인형극을 감상하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사람마당’에서는 김영하, 천선란, 김겨울, 이수지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에 참여해 작가들의 작품과 세계관을 공유했다. 특히, 김경희, 윤강미, 미우, 송혜승 작가들과 함께 팝업인형 만들기, 소풍도시락 상자 만들기 등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상상여행’이 펼쳐졌다.

‘도서관 마당’은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학교도서관, 지차체 도서관과 독서단체, 출판사 등이 설치한 55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행사장을 찾은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도전·창조하는 힘이 필요하며 이 모든 것은 책에서 시작된다”면서 “이번 독서문화한마당을 통해 책의 소중함,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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