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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뮤직플레이, 알찬 콘텐츠로 목포음악세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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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뮤직플레이, 알찬 콘텐츠로 목포음악세계 초대
  • 김재형 기자
  • 승인 2022.09.28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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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음악사 콘텐츠 전시관, 숲속음악회장, 음악의 쉼표 공간 마련
9월 30일~10월 2일 갓바위터널~예술웨딩컨벤션 양 구간 차량 진입 통제
목포뮤직플레이, 알찬 콘텐츠로 목포음악세계 초대.
목포뮤직플레이, 알찬 콘텐츠로 목포음악세계 초대.

목포음악사 콘텐츠 전시관, 숲속음악회장, 음악의 쉼표 공간 마련
9월 30일~10월 2일 갓바위터널~예술웨딩컨벤션 양 구간 차량 진입 통제

목포뮤직플레이가 알찬 콘텐츠로 목포음악세계에 초대한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목포뮤직플레이는 목포에서는 처음 열리는 음악축제다. 목포시는 뮤직플레이의 개최 배경과 목포가 음악의 도시임을 콘텐츠로 알린다는 방침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그 일환으로 시는 193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목포의 음악사를 펼쳐보이는 목포음악사 콘텐츠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은 ▲레트로 뮤직, 목포 ▲PLAY 뮤직, 목포 ▲AI 뮤직, 목포 등 3개 파트로 짜여 각각 과거, 현재, 미래의 목포 음악을 선보인다.

‘레트로 뮤직, 목포관’은 이난영·김시스터즈·이봉룡·김해송에 관한 자료를, ‘PLAY 뮤직, 목포관’은 남진·조미미·윤희상·장욱조·최유나·김경호·오정해· 박애리·윤중식 등 목포 출신 가수들과 유명가수를 배출한 목포 스승(박방금·안애란·김순자)에 관한 자료를 전시한다. ‘AI 뮤직, 목포관’ AI피아노와 시스템을 설치해 신개념 음악을 선보인다.

각 전시관은 시대 배경에 어울리는 음악플레이어, 영상플레이 시스템, 헤드셋, LP판, CD, 카세트 라디오 등과 테이블, 소파, 장식장, 조명 등으로 장식됐는데 테이블에서 헤드셋으로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축제장도 음악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입암산 숲 속에는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해 누구나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을 즐기고, 원형분수대 위 잔디밭은 캠프파이어 느낌이 나는 피크닉 공간으로 구성해 돗자리에 눕거나 빈백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은 음악의 쉼표(休) 공간으로 마련해 10월 1일 오후 3시에는 ‘맘마미아’, 10월 2일 오후 3시에는 ‘위대한 쇼맨’ 등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이 외 시간에는 영화 OST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목포뮤직플레이 기간 동안에는 차량 소음으로 인한 오디션 경연 및 뮤지션 공연의 차질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갓바위터널~예술웨딩컨벤션 양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통제시간은 9월 30일에는 오전 9시~밤 11시, 10월 1일과 2일은 오후 12시~밤 11시까지다.

시는 관람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남항에 마련했다. 또 남항과 하당 평화광장(폰타나비치호텔 맞은편)에서 각각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행사장 내에서의 이동 편의를 위해서도 셔틀버스를 배치해 20분 간격으로 예술웨딩홀⇔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 앞을 운행한다.

/김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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