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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남체육인의 밤 3년 만에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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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남체육인의 밤 3년 만에 성황리에 개최
  • 정민국 기자
  • 승인 2022.12.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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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 관계자 노고 위로 격려 및 ‘2023년 새출발’ 다짐
2022년 전남체육인의 밤 3년 만에 성황리에 개최.
2022년 전남체육인의 밤 3년 만에 성황리에 개최.

전남체육 관계자 노고 위로 격려 및 ‘2023년 새출발’ 다짐

전라남도체육회가 2022년 전남체육인 밤 행사를 통해 올 한 해 전남체육의 발전을 위해 땀방울을 흘린 체육인들을 치하하며 위로·격려했다.

2022년 한 해 동안 전남체육을 빛낸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2년 전남체육인의 밤’이 2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022년 전남체육인의 밤은 전남체육 관계자들의 노고 위로 격려 및 친목도모, 전남체육 진흥 유공자 발굴 시상을 통한 자긍심 고취,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다짐, 민선 2기 체육회장이 취임하게 될 2023년 전남체육의 진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최정훈 도의회 의원, 최기동 전라남도체육회 회장직무대행, 송진호 제38대 전라남도체육회 당선인,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행정기관직장팀 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2022-2023 전남방문의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2022년 한해 전남체육 활약상 등 영상을 시청하고 이어서, 도지사 표창 및 전남체육회장 표창이 진행됐다.

아울러, 보해장학재단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보해장학재단은 4백만원을 체육성금으로 기탁해 총 8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중 4명이 대표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체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체육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내년 제104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통해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화합 체전, 안전체전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체전으로 전남이 미래로 향해 나가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동 회장직무대행은 “전남체육인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전남체육이 큰 성과를 이뤘다”며 “내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성공개최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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