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01:50 (토)
화순고등학교 배드민턴부 연서연, 2023 네덜란드 주니어오픈에서 금·은 획득
상태바
화순고등학교 배드민턴부 연서연, 2023 네덜란드 주니어오픈에서 금·은 획득
  • 정민국 기자
  • 승인 2023.03.07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주니어대표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2개씩 획득
화순고 배드민턴부 연서연(2학년) 혼합복식·여자복식서 금·은 획득
화순고등학교 배드민턴부 연서연, 2023 네덜란드 주니어오픈에서 금·은 획득.
화순고등학교 배드민턴부 연서연, 2023 네덜란드 주니어오픈에서 금·은 획득.

한국 주니어대표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2개씩 획득
화순고 배드민턴부 연서연(2학년) 혼합복식·여자복식서 금·은 획득

화순고등학교 배드민턴부 연서연(2학년)이 “2023 네덜란드 주니어오픈”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대회 ‘2023 네덜란드 주니어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화순고 연서연 선수가 대표팀으로 출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3 네덜란드 주니어오픈배드민턴선수권은 1일부터 5일까지(5일간) 네덜란드 하를렘 Badmintonhall DEGIRO-hal에서 열렸다.

연서연(화순고 2년)은 혼합복식에서 박범수(당진정보고3년)과 조를 이뤄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주이준-황케신(중국) 조를 만나 점수를 주고 받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세트 2:0(21:15, 21:17)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서 여자복식에서는 박슬(영덕고 3년)과 조를 이뤄 64강전에서 프랑스를 세트 2:0(21:13, 21:7)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이어 연달아 강팀을 세트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 준결승에서 일본을 세트 2:1(22:20, 16:21, 21:12)로 꺽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쌍둥이 자매’ 조(김민지-김민선)를 꺽고 올라온 리코 키요세-리리나 히라모토(일본) 조를 만나 세트 1:2(10:21, 21:13, 21:23)로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해야했다.

송진호 회장은 “국제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전남체육의 위상과 명예를 널리 떨친 연서연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더 큰 성장으로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적인 선수가 되길 바란다,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주니어 대표팀은 여자복식에서 ‘쌍둥이 자매’ 조김민지-김민선 조(이상 치악고 2년)가 동메달, 여자단식에서 김민지와, 김민선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 남자 복식에서 조현우(서울체고 2년)-이종민(광명북고 2년)조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총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정민국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