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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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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추진
  • 임경환 기자
  • 승인 2023.09.27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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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무안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가족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발휘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추석 연휴 기간 고향 집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소중한 가족에게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로, 단독, 다가구, 다세대주택에서 필수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 또는 층마다 1개씩,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방, 거실, 주방 등 나누어진 실의 천장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이에 무안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영상·문자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문구 송출, 언론 보도 및 SNS 게시, 현수막 및 배너 설치, 고향사랑 기부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현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답례품을 주는 제도로 무안에서도 현재 시행 중에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하고 설치 지원하고 있다.

업무 담당자 김태양은 “이번 명절에는 화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모 등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한다면 뜻깊고 안전한 명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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