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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균형 프로그램으로 직장이 즐거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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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균형 프로그램으로 직장이 즐거워지다.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4.06.14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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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24년 기업 일·생활균형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15개사 선정, 운영비 100만원 이내 지원
일·생활균형 프로그램으로 직장이 즐거워지다.
일·생활균형 프로그램으로 직장이 즐거워지다.

전남여성가족재단, ‘24년 기업 일·생활균형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15개사 선정, 운영비 100만원 이내 지원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 6월 13일(목) 전남여성가족재단 북카페에서‘2024년 기업 일·생활균형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업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업이 가족친화경영을 추진함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다양한 일·생활균형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 부담이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을 촉진하고 제도 및 프로그램 도입·운영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작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소재 중소·중견기업 중 18개 기업이 참여했다. 그 중 (유)삼환, 엑셀로㈜, ㈜대불조선, ㈜디엑스엠, ㈜신라이앤씨, ㈜신흥산업, ㈜위드피에스, ㈜정진이앤씨, ㈜참든건강과학농업회사법인, ㈜청해진수산, ㈜한성스틸, ㈜흥일식품, 천지환경㈜, 해덕세라믹스㈜, 엠씨에너지㈜ 등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작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마다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내용 및 운영 방법 등에 초점을 맞춰 정보를 전달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저출생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의 자발적인 가족친화경영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 확산 및 기업의 비용 부담을 상쇄할만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  061-260-7352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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