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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 국제범죄 신고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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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 국제범죄 신고자 표창 수여
  • 정민국 기자
  • 승인 2024.06.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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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선원 범죄 신고로 제주도 도외 이탈 시도했던 베트남인 5명 등 전원 검거
해양경찰청장, 국제범죄 신고자 표창 수여.
해양경찰청장, 국제범죄 신고자 표창 수여.

여객선 선원 범죄 신고로 제주도 도외 이탈 시도했던 베트남인 5명 등 전원 검거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여객선에서 제주도 도외이탈을 시도하던 베트남 국적 외국인 일당을 발견, 신고해 전원 검거에 공을 세운 여객선 선원 이 모씨에게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여객선사를 방문하여 20일 표창을 수여했다.

목포해경은 지난 5월 23일 여객선 A호(제주→목포)에 밀입국 의심 외국인이 있다는 여객선 선원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하여 5톤급 화물차에 숨어 무단으로 제주도 도외이탈을 시도한 외국인 5명(30대 여2, 남1 / 20대 남2 / 베트남)과 한국인 운반책 2명을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범죄 신고를 한 이 모씨는 여객선의 화물갑판 순찰 중 화물차의 화물칸에 외국인이 숨어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도외이탈이 의심되어 해양경찰에 신고하였고 결정적인 범죄 신고로 현장에서 외국인 및 운반책 전원을 신속하게 검거하게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국민들께서는 해상을 통한 밀항·밀입국·제주도 무사증 무단이탈 등 국제범죄가 의심되는 외국인 발견 시 112를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며, “해양을 통한 국경질서 위반 범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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