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좀도리쌀 모으기 운동’은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월까지 2개월 동안 실시했으며, 지역 내 자생조직원, 종교단체, 독지가 등이 적극 참여해 쌀 10㎏ 140포를 마련하여 어려운 계층들에게 전달한 것.
용당2동 문선화 동장은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작은 것부터 시작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나눔 운동을 전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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