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 필리핀, 중국, 일본 등 다문화 10가정, 20명이 참여하여 함께 떡국을 끓여보고 시식해 보면서 우리고유 명절인 설 문화를 익혔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에서 이주 온 알레그리벨라씨는 “그동안 한국의 설날 문화를 제대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떡국 만들기를 처음 체험해보면서 한국의 명절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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