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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목포시 용당2동, 길거리 경로잔치 19년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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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목포시 용당2동, 길거리 경로잔치 19년째 시행
  • 고영 기자
  • 승인 2013.05.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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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당2동 주민자치위원장 박홍용씨가 19년째 경로잔치를 이어오고 있다.
[호남타임즈=고영기자]목포시 용당2동(동장 문선화)은 매년 경로의 달이 되면 길거리 경로잔치를 펼친다.
용당2동에서 홍용한약제분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홍용(주민자치위원장)씨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길거리에서 경로잔치를 열고 있는 것. 이번 행사는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박 씨는 지난 7일(화) 500여 분의 시골검정돼지 바비큐를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이 마음껏 드시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 씨는 “매년 개인 사비를 털어 이 행사를 준비해오고 있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기쁘다”며 “노인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지역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당2동 문선화 동장은 “박 위원장의 선행은 인정이 메말라 가는 시대에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생조직, 주민들과 밀접히 연계하여 지역민들의 피부와 와 닿는 나눔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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