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사랑의 쌀 전달
목포 영성교회(담임목사 양성택)는 설을 맞아 사랑의 쌀 10kg 20포를 지난 11일 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독거노인, 위기가정 20세대에 방문 전달했다.
양성택 담임목사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영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