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회의원이 9일(토) 열기로 했던 사이다 토크콘서트가 대안신단 전남도당 창단 준비모임으로 연기됐다.
대안신당은 발기인 대회를 앞두고 전남도당 창당 준비모임을 10일(일) 오후 5시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갖는다.
박지원 의원실과 주최측은 대안신당 전남도당 창당 준비모임으로 인해 토크콘서트는 잠정적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최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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