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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41> 김태중 무안군의원 예비후보 / “주민 대리자로 지역민 이익과 안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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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41> 김태중 무안군의원 예비후보 / “주민 대리자로 지역민 이익과 안위 앞장”
  • 호남타임즈
  • 승인 2014.04.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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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따른 노인복지 확대, 농·축산업 인건비 절감 대책 마련”

▲ 김태중 무안군의원 예비후보
◎ 후보자 경력
▲새정치 민주연합 전남도당 대외협력 특위부위원장 ▲노인복지시설 후원회원(현) ▲법무부 광주지검 목포지청 범죄예방위원회(현) ▲무안군 장애인협회 자문위원 역임 ▲무안군 배구협회장 역임 ▲국제와이즈맨 무안승달클럽 23대 회장역임 ▲무안군 태권도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현) ▲목포경실련 무안군민회(현) ▲(사)일로품바보존회 회원(현) ▲무안군 기자협회장(현) ▲(사)무안서로나눔 이사 역임

유년기부터 청 장년기에 이르기까지 내 고향 무안을 지키며 청년기에 평민당 무안대의원을 시작으로 이 지역의 지역정치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에도 민주당 주요 당직을 맡아 꾸준히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 왔습니다.

또한 지역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2003년 목포투데이 취재기자를 거쳐 주요 일간지인 대한일보와 광주타임즈,남도매일 신문사에서 실제로 이 지역이 선결해야할 과제가 무엇이며 해법이 무엇인가를 취재경험을 통하여 체득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무안군의 발전을 위한 최일선에서 기여하고자 기초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초의원이 갖춰야할 기본자세와 기능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기초의원의 본래의 취지인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영달 보다는 지역민의 이익과 안위를 걱정하고 주민의 대리자로써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견제와 감시,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거창한 공약 보다는 실제로 지역민이 원하고 소소하지만 시급한 사안부터 해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무안군이 안고 있는 고령화와 노인문제, 농·축산업경쟁력 재고, 노인복지의 확대, 마늘 양파의 노동력과 인건비 절감 대책등도 주요한 숙제이며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노력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호남타임즈

<목포타임즈신문 제95호 2014년 4월 30일자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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