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2023 06 14) "국민 우롱"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2023 06 08) "민주당 괴담"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2023 06 06) "꿈과 현실"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2023 06 04) "개가 웃겠다"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 만평(2023 03 08) "국치일"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 만평(2023 03 07) "한심한 윤정권"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 만평(2023 01 24) "대통령의 의미부여"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 만평(2023 01 21) "대한민국의 검찰은 지존"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 만평(2023 01 20) "말말말 실수"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 만평(2023 01 17) "또야 외교참사"

2023년 기획취재, NO 1 “복지가 좋아집니다. 복지가 좋아합니다”신안 꿈이 있는 집(지적장애인거주시설)1004의 섬 신안, 국내 최대 규모의 광활한 갯벌과 전국 천일염의 70%를 생산하는 넓은 염전 등 풍부한 자원과 사시사철 많은 볼거리와 때 묻지 않은 자연의 풍광을 지니고 있으며,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과 게르마늄 토양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이 넘치는 신안, 압해읍에 위치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꿈이 있는 집’을 찾다.코로나19가 사회복지시설의 환경을 바꿔 놓은지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다. 특히 사회적 약자들의 삶과

새마을과 30여 년, 어려운 이웃 위한 한결같은 봉사“가난하게 살았기에... 없어도 무언가 이웃과 나누고 싶었죠”“새마을지도자협·곰두리봉사회 등 … 봉사 통해 행복한 삶”김종찬 목포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새마을 정부포장’을 수훈받았다.대통령 표창에 이어 새마을 정부포장까지 수상한 김종찬 회장은 30여 년을 새마을운동과 함께했다. 강산이 3번 바뀌었지만 그는 여전히 새마을운동에 몸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김 회장이 봉사를 시작한 건 1991년부터다. 목포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동협의회에서 회원으로 봉사를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 만평(2022 12 12) "목포시가 봉"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2022 12 01) "참사책임자를 응원해"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2022 11 20) "대한민국 지금 이재명 죽이기"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2022 11 16) "독재의 서막"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 만평(2022 11 02) "말짓기"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2022 10 26) "도재의 회귀"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2022 10 24) "대한민국의 검찰"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2022 10 21) "늪에 빠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