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국회의원, 목포대 포함 국립의대 신설 대학 심사 촉구… 교육부 앞 1인 시위·단식 농성 돌입
상태바
김원이 국회의원, 목포대 포함 국립의대 신설 대학 심사 촉구… 교육부 앞 1인 시위·단식 농성 돌입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6.10.30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합특별시·전남연구원의 ‘부실·졸속·불공정 심사’ 강력 규탄
“전남권 국립의대 추천 과정 불공정 바로잡고 교육부가 목포대 포함해 직접 심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은 30일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교육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0일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재심사를 촉구하며 교육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통합특별시·전남연구원의 ‘부실·졸속·불공정 심사’ 강력 규탄
“전남권 국립의대 추천 과정 불공정 바로잡고 교육부가 목포대 포함해 직접 심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은 30일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교육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민과 서남권 주민에게 목포대 의대 설립은 단순히 대학을 새로 짓는 문제가 아니었다. 사는 곳이 다르다고 목숨값이 달라선 안 된다는 상식이 지켜지지 않자, 절실한 염원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특별시와 전남연구원이 수행한 심사는 부실과 졸속, 불공정 자체였음이 공개된 자료를 통해, 언론보도를 통해 이미 드러났다.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추천 과정에서의 불공정을 바로잡고 교육부가 목포대를 포함하여 공정하게 직접 심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단식 농성을 시작한 김원이 의원은 국회 예산 및 법률안 심사 일정을 고려해 다음주부터는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소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