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지도자 130여 명 참여 14개 읍면 순회 15가구 봉사
신안군새마을회(회장 명정길), 새마을지도자신안군협의회(회장 김인순), 신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순)는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읍면지도자 130명과 함께 2015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했다.각 읍면의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정을 방문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와 장판, 생활주변 청소 등을 실시했다.
4월 14일 지도읍 박유심(76) 씨 댁을 시작으로 4월 30일 흑산면 박은열(81) 씨 댁을 마지막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마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7가구, 장애인 4가구, 노인부부 3가구, 조손가정 1가구, 총 15가구가 수혜를 받았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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