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제는 1,5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으며, 이동하는 청년 잡(JOB)담소 취업부스를 설치해 홍보 기념품 및 취업상담(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서포터즈도 참가해 커리어 개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동하는 청년 잡(JOB)담소’운영에 참가했던 정희선(교육학과 3) 여대생커리어개발 서포터즈는 “마라톤 축제의 장에서 축제도 즐기며 마라톤도 참여하고 멋진 바닷가 풍경 구경에‘이동하는 청년 잡(JOB)담소’에서 취업상담 및 취업알선 서비스까지 이뤄지니 무안군과 함께 많은 지역민들에게 일석삼조를 넘어 일석오조를 제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호문 목포대 창조일자리센터장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의 효과적인 이미지 제고 및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찾아가는 대외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감동과 희망을 주는 홍보 활동으로 ‘청년 취업 활성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목포대 창조일자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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