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 한일교류전 참가
목포여자고등학교(교장 민영기, 감독 설동원) 하키부 선수 중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목포여고에 따르면 이유림(2학년), 소유진(3학년)이 여자하키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유림 학생은 18세 이하 여자하키국가대표에 발탁돼 지난 9월 개최된 제3회 18세이하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소유진 학생은 주니어 여자하키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10월 17일에 개최되는 한일청소년 교류전에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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