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행복나무 봉사단 회원인 가위소리 원장과 하당 황칠나무 사장의 후원으로 이뤄진 것으로 “우리나라 기틀을 닦아주신 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조그만 것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행복나무 목포지부는 2016년부터 꾸준히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도 집 고쳐주기 사업, 김장나누기 사업 등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조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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