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3함대와 함께 6.25참전유공자에게
전남서부보훈지청 박영숙 지청장과 해군 제3함대 사령부 이성열 사령관은 지난 25일 영암군에 거주하는 6.25 참전 국가유공자인 이동만 옹(86)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이번 행사는 해군 3함대와 함께 해군 출신 6.25참전유공자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더욱 뜻 깊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전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장 및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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