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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문화원 문화예술교육사와 마을학교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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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문화원 문화예술교육사와 마을학교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추진’
  • 임경환 기자
  • 승인 2023.09.15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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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돌봄도시 무안 조성하기 위해 문화원, 마을학교 협업
분청사기 만들기 성과발표 전시회.
분청사기 만들기 성과발표 전시회.

문화돌봄도시 무안 조성하기 위해 문화원, 마을학교 협업

무안문화원은 전라남도문화재단의 ‘2023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을 지원받아 문화예술교육사와 마을학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화원은 무안의 마을학교 3곳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가락으로 만나는 가야금’, ‘분청사기 만들기’, 그리고 ‘그림책과 함께하는 예술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사회적 역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국악·도자기공예·통합 예술교육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

우리가락으로 만나는 가야금(6월~11월)은 무안읍에 위치한 너나들이 마을학교에서 ‘우리가락으로 자연스럽게 즐겨보자’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이 가야금 주법을 익혀 여러 음악을 연주 해볼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 중이며, 11월 중에 성과 나눔 발표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분청사기 만들기(6월~7월)는 몽탄의 역사와 함께한 도예 기법들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몽탄면에 위치한 몽탄 마을학교에서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어 낸 작품들을 성과 발표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예술교육(9월~10월)은 삼향읍에 위치한 무도리 마을학교에서 ‘다양한 장르로 접근한 그림책 문화예술교육’과 ‘심리치유를 접목한 마음을 들여다보는 그림책 수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무안문화원은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교육으로 ‘문화돌봄도시 무안’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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