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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 “목포 대도약 위해 새로운 정치와 선수 교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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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 “목포 대도약 위해 새로운 정치와 선수 교체해야”
  • 호남타임즈 기자
  • 승인 2024.02.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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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명부 유출, 100% 시민 경선으로 공천 진행될 수 있는 특단 조치 필요

당원명부 유출, 100% 시민 경선으로 공천 진행될 수 있는 특단 조치 필요

제22대 총선 목포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활동했던 김명선 목포대전환정책연구소장이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목포 대도약을 위해 새로운 정치와 선수롤 교체해야 한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김명선 소장은 7일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번 총선은 우리 목포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대도약의 길로 향해 획기적으로 대전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그동안 목포 발전을 가로막았던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구태의연하고 무능한 정치였으며, 있으나 마나 유명무실하고 존재감 없는 정치를 이번 총선에서는 시원하게 걷어내고 새로운 동력으로 목포발전전략을 추진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인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혁과 발전의 요체는 사람이다. 호남 정치 1번지를 자부하는 우리 목포는 새로운 정치로 선수를 교체하는 것이야말로 정치 개혁과 지역 발전의 가장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김 소장은 현역 국회의원인 김원이 예비후보에게 날카로운 비판을 했다.

김 소장은 “현역 국회의원 김원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침체의 늪에 빠진 목포를 위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루어내기는커녕, 보좌관 성폭행 사건, 당원명부 유출 파문과 목포시장 경선 혼란, 공천 잡음 등으로 우리 목포시민들에게 걱정만 끼쳤다”며, “이제라도 사욕을 버리고 목포시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이번 총선에서 사퇴하여 새로운 정치 등장을 위해 길을 내주는 것이 목포를 사랑하는 길일 것이다”며, 사실상 현역 김원이 국회의원의 사퇴를 요구했다.

김 소장은 “김 예비후보는 사퇴는커녕 공지의 사실을 허위사실이라면서 시민들을 겁박하고. 일부 지방의원들을 사병처럼 거느리고 다니면서 이전의 무능과 무책임. 무도한 구태정치로 일관하고 있다”며, “호남 정치 1번지 목포의 자존심으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며,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김원이 의원을 공천 심사에서 배제하는 것이 당과 우리 목포시민을 위한 최선의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소장은 “당원명부 유출 사건과 관련해 올해 1월에도 검찰에 고발되는 사건이 또 일어났다”며, “당원명부가 유출된 조건에서는 공정한 경쟁은 이뤄질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목포지역에서는 이런 상황을 현명하게 타개하고 다시는 당원의 권익이 무시되고 사익을 위해 오용되지 못하도록 이번에도 100% 시민 경선으로 공천이 진행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명선 소장은 “우리 목포가 호남 정치 1번지의 영예를 회복하고, 명문 목포로 거듭나기 위해 웅대하고 효과적인 발전 전략을 만들어 우리 목포를 대도약의 희망찬 도시로 발전시킬 능릭과 대대적인 정치 개혁을 선도할 수 있는 실력 있고 준비된 후보를 선택해 조만간 지지 선언 등 선수 교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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