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 강광룡 목포시의회 사무국장, “목포시와 목포시의회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
목포시 상반기 인사발령을 통해 강광룡 기획예산과장이 국장(4급, 서기관)으로 승진, 목포시의회 사무국장으로 파견됐다.
신임 강광룡 목포시의회 사무국장은 1991년 행정직 9급 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2018년 사무관 승진에 이어, 34년 만에 국장으로 승진했다.
강 국장은 목포시 자원순환과장, 문화예술과장, 감사실장, 서남권추진단장, 홍보과장, 관관과장, 기획예산과장을 역임하면서 목포시 주요 민원처리와 현안사업, 국비확보 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자원순환과장으로 재직 시절 위생매립장의 매립양이 98%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순환정비 이용사업을 주도적으로 실시하여 포화상태를 연장시켰다. 또한 친화적인 소각장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목포시의 자원 관리에 큰 기여를 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며, 목포시가 전국 최초로 문확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목포시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 국장은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전남도 모범공부원상, 지방재정발전 기여 공로 행안부장관상,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 공로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인 근정포장을 수상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신임 강 국장은 “목포시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목포시와 목포시의회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의 이러한 다짐은 목포시와 시의회가 함께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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