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호 회장(한국정치평론가협회), “목포의 3대 미래비전은 광역화·국제화·첨단화”
목포가 과거 3대항 6대 도시의 영광을 재현하는 ‘세계적인 도시 목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비전과 전략, 그리고 방향성이 전제돼야 합니다. 저 배종호가 생각하는 ‘목포의 3대 미래 비전’은 광역화, 국제화, 첨단화입니다.
이 3가지 비전 축은 당면하고 있는 목포의 지정학적 현실을 극복하고, 목포가 미래산업과 관광,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입니다.
▲ 목포-신안- 무안 통합! 목포 발전의 시작입니다!
목포-신안-무안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합병이 아닙니다.
이 지역의 생활, 경제, 산업, 교통을 하나로 연결하는 구조적 혁신이며, 성장의 기본전략입니다.
목포·신안·무안이 하나로 통합되면 목포권은 바로 인구 35만의 전남 제1의 도시로 성장하게 됩니다. 단숨에 여수, 순천, 광양을 제치게 됩니다.
이 지역의 경제생활권이 하나로 통합됨은 물론 인구와 산업 기반이 하나로 결집되면서 경제권이 크게 확장됩니다. 재정효율성이 높아져 통합행정구역 주민들 모두가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목포–부산 고속철 등 남해안 대동맥망이 완성되면, 목포는 ‘천만 남해안 시대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게 됩니다. 아울러 한-중-일 국제 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부상하면서 일본과 중국 관광객들이 몰리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광역화’는 목포를 서남권의 행정,산업, 국제관광의 허브로 성장하게 하는 첫걸음입니다.
▲ 국제화 – 바다를 넘어 세계로, 개방과 교류의 도시
국제화는 목포의 지리적 이점을 해양의 기회로 전환하는 전략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목포는 세계와 교류하고 호흡할 때 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 ‘북극항로 개척’을 새로운 국가성장동력으로 삼아 국가적 에너지와 예산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목포에 '기회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우리 목포는 북극항로가 필요한 중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동북아 교역의 허브항구로 재도약할 최적지입니다.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항로는 정치,군사적으로 불안정한 수에즈운하를 일부 대체할 세계 해상교역의 미래 루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목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국제 크루즈 산업 개방 등을 통해 세계와 호흡하는 '개방형 국제도시'로 가야합니다. 동시에 ‘국제 특목고’를 신설해 AI, 금융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야 합니다. 국제화는 수출과 관광을 넘어, 자본과 인재, 그리고 기술이 함께 순환하는 글로벌 도시 생태계 구축의 비전입니다.
▲ 첨단화 – AI와 신재생에너지로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만든다
첨단화는 목포의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패러다임 전환 전략입니다.
목포가 산업화와 정보화에는 뒤처졌지만, AI 시대만큼은 반드시 앞서가야 합니다.
AI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도체·데이터센터·스마트항만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안 해상풍력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배후산업을 육성하고, RE100 산단 중심도시 등 미래형 산업 기반을 완성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산업정책이 아니라, 청년이 몰려오고, 기업이 투자하며,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 결론
광역화로 넓히고, 국제화로 열고, 첨단화로 혁신하는 도시 — 이것이 목포의 미래 방향입니다.
이 세 가지 전략이 맞물릴 때, 목포는 과거의 영광을 넘어 AI와 에너지 시대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목포의 영광, 반드시 재현하겠습니다.
◎ 배종호
・이재명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공보특보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한국정치평론가 협회장
・전 KBS 뉴욕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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