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자생조직원들이 지난 20일 태풍피해 가구,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80세대를 대상으로 백미 80포 10kg(216만 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김상호 용당1동장은 “사랑이 넘치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6개 자생조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생조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이끌어 진정 따뜻하고 살맛나는 훈훈한 지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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