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고령과 거동불편으로 외출이 자유롭지 않아 집에서만 생활해 온 어르신들을 차로 모시고, 1억 송이 국화가 만발한 왕인박사유적지 일대 행사장을 관람한 뒤 점심을 접대했다.
목포보훈지청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따뜻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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