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타임즈=정진영기자]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가 오늘(7일, 목) 오후 목포를 방문한다.
유 내정자는 지난 4일(월) 진도 독거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한 신안 대광호 선박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복된 신안 대광호 승선원 7명을 찾기 위해 목포해경은 경비함, 헬기, 122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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