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에 위치한 주택들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의 곤란과 주택이 연이어 밀집되어 있어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 활동이 어려운 고지대는 반복적인 현지적응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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