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화장장 부지선정을 해결했으며, 2년 동안 지지부지했던 목포이랜드복지관 토지매입을 해결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들을 해결하는 업무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공보과 공보담당을 하면서 목포시를 알리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교육정책담당으로 근무할 때는 고3수험생을 위해 입시설명회 및 컨설팅, 전형방법 등을 설명회를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강명원 동장은 “직원 화합을 통해 눈뜨면 직장에 오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직원들과 협력하여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저소득 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 동장은 “대성지구 LH아파트가 내년 2월 입주 예정이며, 인구가 3~4천 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착실히 준비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대성동주민센터 신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진영기자
<목포타임즈신문 제147호 2015년 8월 27일자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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