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실에는 목원동행정복지센터, 관내 한의사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1대1 진료상담을 통한 진맥, 침, 뜸 등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무료한방교실은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으며 목원동을 대표하는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목원동은 앞으로도 어르신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편의 증진,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맞춤형 복지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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