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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의원, “해경 서부정비창 총사업비 2,372억(377억 증액)으로 조정, 원활한 사업진행에 탄력”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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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의원, “해경 서부정비창 총사업비 2,372억(377억 증액)으로 조정, 원활한 사업진행에 탄력”밝혀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1.06.07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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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예결산소위위원으로 기본설계비 28억 국회증액 이후, 총사업비 377억 증액까지 이끌어
해경정비창 공사기간 중 2,118명의 고용창출, 2,991억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해경함정정비, 지역업체 중심의 민관협업 기반조성 창출
2022년 대불산단 중심의 “산단대개조사업”공모 선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
서삼석 의원.
서삼석 의원.

2018년 예결산소위위원으로 기본설계비 28억 국회증액 이후, 총사업비 377억 증액까지 이끌어
해경정비창 공사기간 중 2,118명의 고용창출, 2,991억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해경함정정비, 지역업체 중심의 민관협업 기반조성 창출
2022년 대불산단 중심의 “산단대개조사업”공모 선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

서삼석의원실이 2일 해경으로부터 보고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2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증액 심의 결과, 해경 서부정비창의 총사업비가 현행 1,994억에서 2,372억 원으로 증액되면서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번 총사업비 증액은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2020년 기본설계 과정에서 폐수처리시설과 안벽계획 변경 등 환경과 해상교통관련 안전을 위해 요구되었다.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2018년 국회 등원 이후 광주전남전북제주권역의 유일한 예결산소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8년 12월 서부정비창의 기본설계비 28억을 국회에서 증액시켰고, 2019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증액요청을 포함한 2021년 6월 1일 기재부 심의결과 사업비 증액에 이르기까지 서부정비창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서부정비창은 연간 138척의 해경선박을 약 412억의 예산으로 수리하게 되며, (2025년) 입창하는 함정직원만 연 8만4천명에 일평균 약 230명이 정비창에 상주할 전망이다.

해경이 제공한 KDI 예비타당성 결과에 의하면, 공사기간 중 건설, 제조업 및 서비스업, 운수업등에서 약 2,118명의 고용이 창출되며, 이는 2,991억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공 이후에는 연간정비업무와 행정지원 등 업무를 수행할 약 255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으며, 자재납품, 외주수리, 청사관리등 연간 정비창업무 및 운영예산을 통한 매년 412억 원(추산)의 경제파급효과가 지속발생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함정정비관련 협업기반 조성에도 외주수리 및 적기에 자재공급이 가능한 지역업체중심의 민관협업이 가능해져 원활한 정비업무 진행 및 지역경제 활성화 조기정착지원도 가능해졌다.

서삼석의원은 “이번 해경 서부정비창 총사업비증액이 이루어져,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청년친화형산단’ 조성사업과 함께 영암군과 목포대의 LNG운반선 화물창의 국산화 추진을 위한 ‘친환경 선박용 단열시스템 실증기반 구축사업(2021-2024)’선정,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지역 연장’ 등이 이루어져 대불산단과 전남서부권 경기활성화를 위한 여건이 착실히 갖춰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며, “2022년 전남도와 영암의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공모 준비중인 ‘산업단지대개조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액협의를 끝낸 서부정비창은 설계와 시공을 7월에 발주, 2021년 12월 우선시공 및 공사착공에 들어가 2024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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