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18:46 (목)
목포명인치과1호광장점, 목원동 저소득층 위해 현금 500만 원 후원
상태바
목포명인치과1호광장점, 목원동 저소득층 위해 현금 500만 원 후원
  • 허인영 기자
  • 승인 2022.01.17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원동행정복지센터 … 아동 청소년 자립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하기로
목포명인치과1호광장점, 목원동 저소득층 위해 현금 500만 원 후원.
목포명인치과1호광장점, 목원동 저소득층 위해 현금 500만 원 후원.

목원동행정복지센터 … 아동 청소년 자립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하기로

목포명인치과1호광장점(목포시 영산로 138, 원장 박진홍)은 지난 12월 24일 박진홍 원장 외 직원 9명이 십시일반 모은 현금 500만 원을 목원동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목원동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목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혜강)는 후원금을 동 관내 디딤씨앗통장 신규 및 장기미이체 아동, 청소년 14명에게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1월부터 매월 3만 원씩 1년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디딤씨앗통장은 만12세 이상 만18세 미만 저소득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필요한 학자금‧취업‧창업‧주거마련‧의료비 등 아동의 자립을 위해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돕는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후원자와 보호자가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에서 상한액 5만 원 내에서 지원금을 200%까지 추가 매칭하여 아이를 같이 돕는 제도다.

5만 원씩 6년 동안 가입할 경우, 본인 저축액 360만 원에 정부매칭금액 720만 원을 더해 최대 1,080만 원의 적립액을 받아 아동의 자립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대상자, 후원자, 국가가 협력하여 한 번의 적립으로 3배의 효과를 내는 훌륭한 복지지원인 셈이다.

박진홍 원장은 후원 사실과 사진 촬영 등을 극구 사양했으며, 후원금의 사용계획을 전해 듣고 “우리의 후원이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쓰인다는 점에 뿌듯함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목원동 관내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혜강 목원동장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지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인데, 이 후원의 의미를 이해하고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친구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기까지 동과 지역 어른들이 꼼꼼하게 관심을 더 기울이겠다고”고 밝혔다.

/허인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