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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목포소비자연맹,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역량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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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목포소비자연맹,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역량 교육 실시
  • 허인영 기자
  • 승인 2022.10.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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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거래 절차 및 스마트 기기 사용 등 멘토링 순회 교육 진행
전남·목포소비자연맹,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역량 교육 실시.
전남·목포소비자연맹,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역량 교육 실시.

비대면 거래 절차 및 스마트 기기 사용 등 멘토링 순회 교육 진행

전남.목포소비자연맹(회장 박난숙)에서 9월 한 달간 전라남도 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고령층 소비자 대상으로 총 25차례에 걸쳐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소비생활에서 디지털 격차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고령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여 각종 시설의 비대면 거래 절차 및 스마트 기기 사용 등에 대해 교재를 활용해 멘토링 순회 교육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키오스크 사용방법, 온라인 승차권 예매 방법 및 금융 서비스와 관련한 정보들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자와의 개별 질의응답을 통해 현명한 디지털 생활에 대한 최신 내용을 전달했다.

전남·목포소비자연맹은 고령층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이외에도 세대별 소비유형을 파악하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디지털 소비 교육을 2차례 실시했고 10월 중 1회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목포소비자연맹 김채선 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디지털화된 소비방식이 가속화되면서 정보전달이 취약한 소외계층들의 디지털 불평등 및 소비생활 격차의 발생이 심해지고 있다”며 “정보접근 기회를 증가시켜 비대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허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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