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북항동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신안비치1차 경로당 등 관내 6개 경로당(200여명)을 직접 찾아가 닭죽(싯가 100만원)을 끓여 대접하면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또 북항동 통장단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함께 동참하여 자생조직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기회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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