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가족+센터는 지난 4일 여성위생용품 키트(1박스 당 12만원) 200개를 제작하여 본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미혼모, 청소년(한)부모 등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리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여성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들에게는 생리대, 여성 청결제 등 위생 필수품이 담긴 키트가 전달되었으며, 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번 사업은 지파운데이션의 2,470만원 후원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명의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지난해에도 3,000만원을 지원하여 162명의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생리대를 비롯한 위생용품을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여수시 가족+센터(지미자)는 "경제적인 이유로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가능해진 이번 지원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며, 다양한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질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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