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해조자원RIS사업단이 지난 9일(수) ‘해조자원RIS 사업설명회 및 해조산업 발전방안을 위한 해외시장 수출에 관한 전문가 초청 포럼’을 장흥군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장흥지역의 친환경 해조 특산물인 김, 매생이, 꼬시레기 등을 고부가가치로 제품화하고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의 서남권 해조산업 허브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천연자원연구원, 한방산업진흥원 등 인프라와 해조자원을 연계해 미래 해양 메디컬푸드산업의 메카를 육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 목포대도 해양분야 특성화산업을 육성하여 신해양시대의 선도적 대학의 역할분담을 강조하며 적극 지원하고 있다.
목포대는 또 장흥 해조자원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 및 상품화, 기업지원, 인력양성, 마케팅 등 적극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하기로 함에 따라 지역 해조산업 생산자와 제조업의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 등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목포대 해조자원RIS 사업단은 지식경제부 2011년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의 ‘장흥 해조자원 파워브랜드화와 클러스터 육성사업’주관기관으로 선정 됐다.
3년간 국비 16억5천만 원, 지자체 1억6,500만 원, 목포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장흥무산김주식회사 등 4개 기관이 6,350만 원 등 총 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자해 장흥지역의 친환경 해조 특산물인 김, 매생이, 꼬시레기 등을 고부가가치로 제품화하고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의 서남권 해조산업 허브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